불편사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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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별내 85번버스 기사 난폭운전 및 승객에게 욕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윤희 조회105회 작성일 25-08-02 14:16

본문

안녕하세요.
별내에서 85번 버스를 타고 기분이 너무 나빠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해당 내용 필히 참고하시어 그 기사분께 사과 받고싶습니다.

일자 : 2025.08.02(토) 12: 43~ 48분
장소 : 힐스테이트 별내역 정거장 ~  에이스하이엔드티워
정거장까지
버스 운행번호 / 차량번호 : 8216

1. 내리는 승객에게 빨리 내리라고 고함침
이유 - 신호 대기 하지 않으려함

2. 타려는 승객이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인지 질의함
빨리 타라고 고함침(승객에게 신호 놓쳤다고 화를 냄)

3. 차선을 이중으로 몰고 운전함
도중에 한 차량과 접촉사고가 있을 뻔 한 후 클락션을 약 10초 동안 울리면서 차선 다 무시하며 해당 차량 죄측으로 이동해 문을 열고 고성을 지름
추가적으로 여성 운전자를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음.

4. 하차시 버스가 급정거하여 화가난 마음에 한숨을 크게 쉬고 내림.
기사가 본인에게 한것이냐며 물었고 기사가 오라면서 계속 손짓을 함
결국에는 차량 시동을 종료하고 문앞까지 내려와 추가적으로 고성 및 욕설을 함
난폭운전으로 신고한다고 하니 차가 덜컹거린다는 말만 반복하는 등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

승객들에게 굉장히 불쾌감을 주고 안전운전 의무사항도 지키지 않는 기사입니다.
회사 내부적으로 징계 및 재교육 부탁드리고
사건조치사항 꼭 작성자에게 전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