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504번 버스(김인후 기사님)의 극심한 난폭 운전으로 인한 부상 및 안전 불감증 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아나 조회88회 작성일 26-06-16 09:05

본문

안녕하세요. 시내버스 안전 관리에 힘쓰시는 귀청(사)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저는 6월 13일 20시~20분부터 21시 사이에 신용산에서 신림으로 향하는 504번 버스 (차량번호가 서울 74사 5419) 를 이용한 승객입니다. 당시 운전대를 잡았던 김인후 기사님의 난폭 운전 상태가 도를 넘어섰기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자 민원을 제기합니다.

당시 상황은 이랬습니다.
승객 안전 무시 및 급출발: 버스에 탑승한 후 서 있는 공간(중간 통로)으로 이동하려는 찰나, 기사님이 문이 닫히자마자 차를 급하게 출발시켰습니다. 중심을 잃고 그대로 넘어질 뻔했습니다.

지속적인 과속 및 급제동: 30-40분가량 탑승하는 동안 모든 정거장에서 급출발을 일삼았고, 정거장 사이에서도 속도를 비정상적으로 높였습니다. 특히 코너를 돌 때조차 전혀 감속하지 않아, 손잡이를 꽉 잡고 있어도 중심을 잡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승객들이 제대로 서 있지 못하고 서로 부딪치거나 넘어지는 일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비이성적인 운전 행태: 앞에 승객이 없거나 하차하려는 사람이 없는 빈 정류장인데도 무서운 속도로 돌진하다가, 지나치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미친 듯이 밟아대기를 반복했습니다. 승객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즐기는 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비정상적인 운전이었습니다.

이 20분 동안 버스 안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서 있는 승객들은 물론이고, 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들까지 의자에서 미끄러질 정도로 차량 흔들림과 충격이 심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오늘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 하는 극심한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오늘 병원에서 다리 힘줄에 심한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고, 현재 큰 통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30분 동안 다리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고통을 참으며 중심을 잡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은 승객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것이 최우선 임무입니다. 김인후 기사님은 버스를 타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는 언제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해당 운전기사님에 대한 철저한 경고 및 재 교육을 부탁드리며, 승객을 대하는 태도와 안전 운전 수칙을 확실히 준수하도록 조치해 주십시오. 구체적인 조치 결과를 답변으로 남겨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