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Re : 1133 서울74사 3606 김관수 기사님 올린 악성 민원자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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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30번 단골 손님 조회341회 작성일 24-09-04 00:26본문
안녕하세요. 1130.1133번 타시면서 차넘버와 기사 이름 적으신 손님 저는 1130번 단골 손님 이에요. 3606호 김관수 기사님이 운행중 전화 통화로 민원 넣으셨는데 이제좀 그만좀 하세요. 우리 손님이 1130.1133번 기사님들이 운행중 전화통화로 인해 불안해서 이용 못하시겠다고 하면 본인 자차 있으실거 아니에요? 본인 자차 끌고 다니세요.
그리고 우리 1133.1130번 악성 민원 올리는 손님 때문에 1130.1133번 기사님들께서 도더체 우리 손님께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나요?
왜 이렇게 아버지뻘 할아버지뻘 되신 기사님들이 하시는 행동마다 왜 다 못마땅해 하시고 위험하다 난폭하다 분친절하다 본인이 버스 타고 이동중에 사고나서 못타겠다 불안하다 등등 .... 참 .... 한심하네요 뿐만 아니라
기사님들께 이거하지말라 저거 하지 말라 라디오 크게 틀지 말라 그렇게까지 지적 하시면 만약에 진짜로 지진이나 전쟁 나면 우리 학생들 등하교 과 그리고 월계동에 거주해 하시는 직장인분 출퇴근으로 운행에 고생 하시는 기사님들은 어디로 대피 하고 또 어디에 숨어야 할까요?
참 우리 손님 보면 하는 행동마다 넘 화나고 어이가 너무 없어서 이렇게 우리 손님께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1133.1130번 악성 민원 올리는 손님 때문에 1130.1133번 기사님들께서 도더체 우리 손님께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나요?
왜 이렇게 아버지뻘 할아버지뻘 되신 기사님들이 하시는 행동마다 왜 다 못마땅해 하시고 위험하다 난폭하다 분친절하다 본인이 버스 타고 이동중에 사고나서 못타겠다 불안하다 등등 .... 참 .... 한심하네요 뿐만 아니라
기사님들께 이거하지말라 저거 하지 말라 라디오 크게 틀지 말라 그렇게까지 지적 하시면 만약에 진짜로 지진이나 전쟁 나면 우리 학생들 등하교 과 그리고 월계동에 거주해 하시는 직장인분 출퇴근으로 운행에 고생 하시는 기사님들은 어디로 대피 하고 또 어디에 숨어야 할까요?
참 우리 손님 보면 하는 행동마다 넘 화나고 어이가 너무 없어서 이렇게 우리 손님께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