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5번 기사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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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매진 조회367회 작성일 24-09-02 13:34본문
금일 105번 버스를 타면서 기분이 좋지 않아 글을 기재합니다.
1) 승객이 자리에 앉기 전 출발
짐이 많은 승객이 승차하자마자 출발하시기에 배차시간을 지키기에 급하신가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보호자 도움을 받아 승차한 승객이 자리에 앉기 전에 출발하시더라고요.
출발속도는 타 버스의 부드러운 낮은속도가 아닌 급출발 빠른속도였습니다. 버스가 출발할 때도 정류장에 설 때도 몸이 휘청이게 운전하시더군요.
2) 노선을 물어보는 승객에 대한 응대
제가 버스를 타고있을 때 70대이상으로 추정되는 각각 두분이 다른 정류장에서 OOO가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첫번째 승객에 대한 대답은 "다른버스 알아보세요."였고, 두번째 승객에 대한 대답은 "반대쪽에서 타세요. 반대쪽에서 타시라고요."였습니다.
기사님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셔서 본인이 하시는 말이 본인 귀에만 들렸을거라 생각하시고, 그렇게 입으로 내뱉으셨겠죠?
차선을 끼어들기할 때, 두번째 질문하는 승객에게 답하고 바로 버스를 출발하였을 때, 다른 사람 귀에 안들릴 것이라 생각하시고 그렇게 뱉으셨겠죠.
그분들의 질문이 그렇게 잘못한 행위였을까요? 기사님보다 연배도 많으신 분들이 나이로 인해 재차 물어보셨으리라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기사님이 반대쪽으로 타세요를 말하며 대충 손짓한 그곳에는 정류장이 없어 의아하여 더 물어보지 않았다고 생각되진 않으셨나요?
기사님의 오늘 행동이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견디기 힘들어 참을 수 없었던 요행이길 바랍니다.
해당 버스번호는 확인하였으나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평소 105번을 자주 타는 승객으로 기사님의 달라진 모습을 기원합니다.
1) 승객이 자리에 앉기 전 출발
짐이 많은 승객이 승차하자마자 출발하시기에 배차시간을 지키기에 급하신가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보호자 도움을 받아 승차한 승객이 자리에 앉기 전에 출발하시더라고요.
출발속도는 타 버스의 부드러운 낮은속도가 아닌 급출발 빠른속도였습니다. 버스가 출발할 때도 정류장에 설 때도 몸이 휘청이게 운전하시더군요.
2) 노선을 물어보는 승객에 대한 응대
제가 버스를 타고있을 때 70대이상으로 추정되는 각각 두분이 다른 정류장에서 OOO가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첫번째 승객에 대한 대답은 "다른버스 알아보세요."였고, 두번째 승객에 대한 대답은 "반대쪽에서 타세요. 반대쪽에서 타시라고요."였습니다.
기사님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셔서 본인이 하시는 말이 본인 귀에만 들렸을거라 생각하시고, 그렇게 입으로 내뱉으셨겠죠?
차선을 끼어들기할 때, 두번째 질문하는 승객에게 답하고 바로 버스를 출발하였을 때, 다른 사람 귀에 안들릴 것이라 생각하시고 그렇게 뱉으셨겠죠.
그분들의 질문이 그렇게 잘못한 행위였을까요? 기사님보다 연배도 많으신 분들이 나이로 인해 재차 물어보셨으리라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기사님이 반대쪽으로 타세요를 말하며 대충 손짓한 그곳에는 정류장이 없어 의아하여 더 물어보지 않았다고 생각되진 않으셨나요?
기사님의 오늘 행동이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견디기 힘들어 참을 수 없었던 요행이길 바랍니다.
해당 버스번호는 확인하였으나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평소 105번을 자주 타는 승객으로 기사님의 달라진 모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