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6515번 버스 사 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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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g 조회110회 작성일 25-04-10 19:53본문
안녕하세요.
버스 하차 시 카드 태그가 인식되지 않아 기사님께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딴짓을 하거나 늦게 내린 것도 아니고, 계속해서 카드 인식을 시도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님께서 짜증을 내며 불친절하게 대응하셨습니다.
하차 과정에서 승객의 상황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정당한 사유로 하차가 지연된 경우에도 짜증을 내는 태도는 매우 불쾌했습니다.
2025년 4월 10일 오후 7시 40분경 (낙성대 방면) 봉천사거리 정류장에 승객 내려준 기사분, 앞으로는 유사한 상황에서 승객의 입장을 조금 더 배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해당 기사님의 불친절한 태도에 대해 조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버스 하차 시 카드 태그가 인식되지 않아 기사님께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딴짓을 하거나 늦게 내린 것도 아니고, 계속해서 카드 인식을 시도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님께서 짜증을 내며 불친절하게 대응하셨습니다.
하차 과정에서 승객의 상황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정당한 사유로 하차가 지연된 경우에도 짜증을 내는 태도는 매우 불쾌했습니다.
2025년 4월 10일 오후 7시 40분경 (낙성대 방면) 봉천사거리 정류장에 승객 내려준 기사분, 앞으로는 유사한 상황에서 승객의 입장을 조금 더 배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해당 기사님의 불친절한 태도에 대해 조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