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n61 3시55분에 영동대교북단으로 온 사4633 버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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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79회 작성일 25-04-15 08:37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은 당사 자회사 관악교통
(T.02-877-111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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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불친절하네여 불친절한걸 떠나서 말을 왜 그렇게 하는지
> 버스타고 버스 앞쪽에 서 있었고 뒤쪽에 사람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 밀어내면서 가기 싫어서 앞 문으로 내리랴고 해서 기사님께 저 혹시 앞 문으로 내려도 되나 했더니 애초에 짜증난 표정으로 앞 문은 열지도 않은 상태로 뭘 앞 문으로 내려 뒤로 내려 이러고 이 외에도 말을 심하게 하며 앞 문으로 내리지 말라하고 계속 말을 좋지 않게했습니다. 손님이 탈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앞 문은 절대 열지 않고 짜증을 내며 뒷 문으로 내릴때까지 짜증난 상태로 말했습니다. 그동안 버스를 몇천번을 타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이건 아닌 것 같네요. 빨리 퇴근하고 싶고 늦은 시간이라 예민한건 알겠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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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사님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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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은 당사 자회사 관악교통
(T.02-877-111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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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불친절하네여 불친절한걸 떠나서 말을 왜 그렇게 하는지
> 버스타고 버스 앞쪽에 서 있었고 뒤쪽에 사람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 밀어내면서 가기 싫어서 앞 문으로 내리랴고 해서 기사님께 저 혹시 앞 문으로 내려도 되나 했더니 애초에 짜증난 표정으로 앞 문은 열지도 않은 상태로 뭘 앞 문으로 내려 뒤로 내려 이러고 이 외에도 말을 심하게 하며 앞 문으로 내리지 말라하고 계속 말을 좋지 않게했습니다. 손님이 탈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앞 문은 절대 열지 않고 짜증을 내며 뒷 문으로 내릴때까지 짜증난 상태로 말했습니다. 그동안 버스를 몇천번을 타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이건 아닌 것 같네요. 빨리 퇴근하고 싶고 늦은 시간이라 예민한건 알겠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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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사님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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