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0번노선 6352차량 기사님 승객 태우기 싫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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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객 조회114회 작성일 25-07-30 09:26본문
서울역버스환승센터 7번 정류장에서 버스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횡단보도 막 건넌 사람들이 문열어 달라고 해도 문도 안열어주시고 무시하고 앞에만 보시길래 승객들이 문을 두드리고 버스안 승객들도 다 쳐다보는데도 안아무인 식으로 계속 앞에만 보다가 짜증났는지 그냥 신호위반하면서 출발하시네요...
더운 여름이고 아침 출근길이라 시민들이 바쁘게 움직이니 기사님 승하차 자주 해야하고 짜증나는거 이해합니다만 시민들이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태워달란 것도 아니고 엄연한 정류장에서 문을 열어달라하는데 무시하면서까지 신호위반 하면서 출발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이라도 있으셨던건가요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앞에는 오거리에 차량 통행라인은 더 많은 상당히 위험한 곳인데도 신호위반을...)
기사님은 무시하고 지나가면 끝이지만 그로인해 무더운 여름 아침부터 땡볕에 10분가까이 다음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하루의 시작을 짜증과 함께 시작했네요.
선글라스를 끼셔도 보이는 짜증스러운 표정과 안아무인의 태도로 신호위반까지 하면서 운행하시는 기사님 웃으시면서 여유로운 생각을 하면서 운행하시는게 어떨가요 ?
더운 여름이고 아침 출근길이라 시민들이 바쁘게 움직이니 기사님 승하차 자주 해야하고 짜증나는거 이해합니다만 시민들이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태워달란 것도 아니고 엄연한 정류장에서 문을 열어달라하는데 무시하면서까지 신호위반 하면서 출발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이라도 있으셨던건가요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앞에는 오거리에 차량 통행라인은 더 많은 상당히 위험한 곳인데도 신호위반을...)
기사님은 무시하고 지나가면 끝이지만 그로인해 무더운 여름 아침부터 땡볕에 10분가까이 다음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하루의 시작을 짜증과 함께 시작했네요.
선글라스를 끼셔도 보이는 짜증스러운 표정과 안아무인의 태도로 신호위반까지 하면서 운행하시는 기사님 웃으시면서 여유로운 생각을 하면서 운행하시는게 어떨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