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6515번 (4637) 기사 반말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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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7회 작성일 25-08-28 08:35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자회사 관악교통(T.02-877-1112)노선 입니다. 이점 참고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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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신길새마을금고 정류장에서 605번 버스가 문제가 생긴 듯 정차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6515번 버스가 도착했는데, 기사님께서 창문을 열고 빵! 하고 경적을 울리며 손짓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손짓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아 가라는 건지, 타라는 건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제 앞에 계시던 할머님이 타시길래 저도 함께 탔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다짜고짜 반말로 “앞에 버스 때문에 못 가잖아”라고 하시더군요. 상황은 이해하지만, 승객에게 반말을 하신 건 매우 불쾌했습니다.
> 더욱이 문제는 버스에 탑승해 아직 교통카드를 찍기도 전에 갑자기 버스를 출발시켜서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했습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고,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 기사님의 이러한 행동이 단순한 순간의 불친절인지, 아니면 화풀이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대중교통 운전기사로서 기본적인 안전 교육과 친절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와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기사님에 대한 교육과 조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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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자회사 관악교통(T.02-877-1112)노선 입니다. 이점 참고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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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신길새마을금고 정류장에서 605번 버스가 문제가 생긴 듯 정차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6515번 버스가 도착했는데, 기사님께서 창문을 열고 빵! 하고 경적을 울리며 손짓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손짓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아 가라는 건지, 타라는 건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제 앞에 계시던 할머님이 타시길래 저도 함께 탔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다짜고짜 반말로 “앞에 버스 때문에 못 가잖아”라고 하시더군요. 상황은 이해하지만, 승객에게 반말을 하신 건 매우 불쾌했습니다.
> 더욱이 문제는 버스에 탑승해 아직 교통카드를 찍기도 전에 갑자기 버스를 출발시켜서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했습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고,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 기사님의 이러한 행동이 단순한 순간의 불친절인지, 아니면 화풀이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대중교통 운전기사로서 기본적인 안전 교육과 친절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와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기사님에 대한 교육과 조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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