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서울시 버스는 지정된 정류장에서 승객
승.하차가 가능합니다. 정류소에서 승.하차후 신호대기중이나 출발중에는 안전에
문제가 없을경우 운전자 재량으로 승.하차 하고 있는 점 감안하여 양해 부탁드립니
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진입시 서행으로 진입하여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한후 운행하여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민원이 재발되
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조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
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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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오늘 아침에 월계주공 1단지에서 1130번 (아마 3465번) 버스를 타려고 뛰어서 길 건너서 버스 앞으로 지나서 문 열어달라고 했는데 기사가 짜증난다는듯이 쳐다만 보고 그냥 갔어요. 분명 제가 길건너면서 보니까 그때 문 닫히고 있었고 버스는 출발한 상태가 아니였어요. 그냥 기사가 기분 나빠서 안열어준거 같은데 그게 기분 나쁜 일이예요?? 아침에 버스 한대 놓치면 지각할 수도 있는데 그걸 이해못하나요? 머리가? 기사들 교육 좀 시켜주세요 제발..... 아니면 1130,1133을 더 자주 운행해주새요. 어떨때는 10분씩 기다려야해요. 진짜 기사 교육과 버스 사간 평성 늘려주세요..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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