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금일 오전 8시
월곡에서 고대 방향으로 가는 노선번호1017 차량 번호 8733번
차선 변경을 많이 해야 되는 건 알겠으나 너무나 무리하게 하고 위험하다고 크락션을 울린 운전자에게 차를 옆에다 대고 욕설을 하고 나이 드신 분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침부터 그게 할 짓입니까
그 시간에 다들 일하러 가는 사람들입니다. 직접적인 운수업이 아니더라도 그 시간에 운전하는 모든 사람들이 일하는 겁니다.
사고 나도 상관없다는 듯이 난폭 운전하는 것도 모자라. 욕설까지 승객을 태우는 운전자가 할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