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커피 같은거 쏟을 수 있는 음식물에 대해서 승차거부 할 수 있는점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다 마신 쓰레기라고 말했는데 그래도 안됩답니다. 거짓말인줄알았는지..??

솔직히 이글 보시는 사람도 같은 서울 시민으로써 서울시에 공공 쓰레기통 많이 없는거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그러면 버스 타려고 커피컵 쓰레기 그냥 버스정류장에 버릴까요? 

저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 아닙니다. 내 쓰레기 내가 챙길줄알아요.

솔직히 억울해서 버스 사진까지 찍어놨는데 그 기사님도 생계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일테니, 특정하지 않겠습니다만,

전체 사례 소개 등, 전체 공지든 이 부분 전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