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난폭운전 및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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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객 조회161회 작성일 25-06-05 16:39본문
차량번호 서울 74사 3464
버스운전자 김남선
기사분들 고생하시는거 알아서 왠만해서는 민원같은 것을 넣지 않는데 승객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정도라 시간 내어 작성합니다.
저는 6/5 약 4시 5분 전후로 북창동 남대문시장역에서 승차했고 출발한지 얼마 안 돼서 1차 급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모든 승객이 뒤뚱거렸고 특히 뒷자석에 앉으려고 했던 사람은 거의 넘어질뻔해보였구요 기사님은 혼잣말로 씨X 아이씨등 욕설을 연발했는데 그러려니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끼어드는 차량들에 수 차례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클락션과 함께 기사님의 욕설과 탄식은 점점 고조되었습니다. 교통상황에 따른 급브레이크는 불가피 할 수 있었겠으나 기사님이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주행을 했다면 그런 상황들이 생겼을까 의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약 4:16 즈음 손기정체육공원에서 다수의 승객들이 하차를 하는 상황이었는데 아직 절반도 내리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님은 확인도 하지 않고 자꾸 문을 닫으려했고 반복해서 공기빠지는 소리를 내며 문이 열렸다 닫혔다하는 위태로운 상황이 연출 되었습니다. 그 중 한 여성은 하차도중 문에 낑길 수 있는 위태로운상황에 직접 양손으로 닫히는 문을 막으며 힘겹게 하차하기도 했습니다 저야 금방 내리긴했지만 그 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을지 우려되네요
이는 회사차원에서 검토 및 재발방지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버스운전자 김남선
기사분들 고생하시는거 알아서 왠만해서는 민원같은 것을 넣지 않는데 승객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정도라 시간 내어 작성합니다.
저는 6/5 약 4시 5분 전후로 북창동 남대문시장역에서 승차했고 출발한지 얼마 안 돼서 1차 급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모든 승객이 뒤뚱거렸고 특히 뒷자석에 앉으려고 했던 사람은 거의 넘어질뻔해보였구요 기사님은 혼잣말로 씨X 아이씨등 욕설을 연발했는데 그러려니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끼어드는 차량들에 수 차례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클락션과 함께 기사님의 욕설과 탄식은 점점 고조되었습니다. 교통상황에 따른 급브레이크는 불가피 할 수 있었겠으나 기사님이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주행을 했다면 그런 상황들이 생겼을까 의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약 4:16 즈음 손기정체육공원에서 다수의 승객들이 하차를 하는 상황이었는데 아직 절반도 내리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님은 확인도 하지 않고 자꾸 문을 닫으려했고 반복해서 공기빠지는 소리를 내며 문이 열렸다 닫혔다하는 위태로운 상황이 연출 되었습니다. 그 중 한 여성은 하차도중 문에 낑길 수 있는 위태로운상황에 직접 양손으로 닫히는 문을 막으며 힘겹게 하차하기도 했습니다 저야 금방 내리긴했지만 그 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을지 우려되네요
이는 회사차원에서 검토 및 재발방지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