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01번 버스기사 정거장 외 하차 반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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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90회 작성일 25-06-07 09:09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동아운수.한성운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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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74사 8961 101번 버스 김방현 기사님
> 원래라면 종암사거리입구에서 하차했어야 됬으나 기사님이 정거장이 아닌 제법 거리가 있는 곳에서 하차할거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정거장에서 내리길 희망해서 거절했습니다. 그후에는 정거장에서도 문을 열어주시지 않더군요. 큰 목소리로 불러도 봤습니다만...무시하고 출발해버리셔서 강제로 다음 정거장까지 끌려가게 됬습니다.
> 결국 6시 38~40분 사이 성가복지병원에서 하차하였습니다. 이때도 다소 거리있는 아무곳에나 내리게 하셔서 제대로 정거장에서 내려주시진 않았습니다. 저는 한번 더 끌려가고 싶진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내렸지만 다른 승격중에서도 당황하시는 어르신이 있었습니다.
> 도대체 누가 빨리 내려달라고 요청한것도 아닌데 정거장도 아닌 그냥 아무곳이나 막 내리라 강요하고 안내리면 정거장에서는 문도 안열어주시고 귀찮고 짜증난다는 걸 티 내시는거죠?
> 안그래도 다리가 불편한데 정해진 곳 외에 내려서 고객을 더 힘들게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5m, 10m 멀리 내리게했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버스가 신호등에 걸렸다고 하차 하라는건 좀 아니잖아요? 고객을 아예 안태우시려는게 아니라면 정거장은 무조건 한번 거쳐가야하는 곳인데 말이죠!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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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동아운수.한성운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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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74사 8961 101번 버스 김방현 기사님
> 원래라면 종암사거리입구에서 하차했어야 됬으나 기사님이 정거장이 아닌 제법 거리가 있는 곳에서 하차할거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정거장에서 내리길 희망해서 거절했습니다. 그후에는 정거장에서도 문을 열어주시지 않더군요. 큰 목소리로 불러도 봤습니다만...무시하고 출발해버리셔서 강제로 다음 정거장까지 끌려가게 됬습니다.
> 결국 6시 38~40분 사이 성가복지병원에서 하차하였습니다. 이때도 다소 거리있는 아무곳에나 내리게 하셔서 제대로 정거장에서 내려주시진 않았습니다. 저는 한번 더 끌려가고 싶진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내렸지만 다른 승격중에서도 당황하시는 어르신이 있었습니다.
> 도대체 누가 빨리 내려달라고 요청한것도 아닌데 정거장도 아닌 그냥 아무곳이나 막 내리라 강요하고 안내리면 정거장에서는 문도 안열어주시고 귀찮고 짜증난다는 걸 티 내시는거죠?
> 안그래도 다리가 불편한데 정해진 곳 외에 내려서 고객을 더 힘들게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5m, 10m 멀리 내리게했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버스가 신호등에 걸렸다고 하차 하라는건 좀 아니잖아요? 고객을 아예 안태우시려는게 아니라면 정거장은 무조건 한번 거쳐가야하는 곳인데 말이죠!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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