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무더위에 고생많으십니다.
동아불암아피트앞(노원방향)에서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에 차가 멈춰있는걸보고 마침 횡단보도신호가 바뀌어 뛰어서 정류장을 갔습니다.
분명 버스앞 신호도 적색신호였습니다.
뛰어서 정류장앞에 도착했는데 적색신호임에도 불구하고 차가 움직였고 바로 가버렸습니다.
분명 저만 뛴게아니고 여러명이 뛰어가서 보았을텐데요.
무더위에 기사님도 노고가 많으시지만 승객들에대한 조금의 배려도 필요하다고봅니다.
주말은 배차시간이길어 버스타기가 더 쉽지않은건 다 아실겁니다.
서로 조금씩의 배려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