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72번 운전 똑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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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7회 작성일 25-07-28 08:48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기본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
저히 교육 조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조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 버스가 거의 2차선,3차선을 넘어가면서 에서 뒤에 차가 오는데 신경도 안쓰고 운전하시대요.
> 오른쪽에 창가에 앉아있었는데, 사고 나는줄요..
> 뒷차가 갑자기 버스가 끼니까 피하고 피하고 하면서 빵빵거렸는데, 버스기사가 삿대질하면서 먼저 뭐라 하더라고요.
> 본인이 잘못해놓고,
> 뒤에서 빵빵 거렸던 차도 화나서 뭐라고 하고, 사람들 태우고 운전을 그렇게 하고, 본인이 잘못해놓고 뻔뻔하게 상대방한테 욕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듣고있는. 승객들도 불안하고 , 기분 안좋고요.
> 제가 탄 버스는 172번이고, 차번호가 6338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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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기본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
저히 교육 조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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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 버스가 거의 2차선,3차선을 넘어가면서 에서 뒤에 차가 오는데 신경도 안쓰고 운전하시대요.
> 오른쪽에 창가에 앉아있었는데, 사고 나는줄요..
> 뒷차가 갑자기 버스가 끼니까 피하고 피하고 하면서 빵빵거렸는데, 버스기사가 삿대질하면서 먼저 뭐라 하더라고요.
> 본인이 잘못해놓고,
> 뒤에서 빵빵 거렸던 차도 화나서 뭐라고 하고, 사람들 태우고 운전을 그렇게 하고, 본인이 잘못해놓고 뻔뻔하게 상대방한테 욕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듣고있는. 승객들도 불안하고 , 기분 안좋고요.
> 제가 탄 버스는 172번이고, 차번호가 6338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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