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버스불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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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조회419회 작성일 24-07-20 12:42본문
2024.07.20 12시30분경 하게 미성아파트 을지병원 정류장을 지나던 1141버스 불편신고합니다. (차량번호3628)
정류장에서 약 5m 정도 앞으로 나와 있던 차에 탑승 시도 하였으나 기사가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앞에있는 신호 대기 중으로 굳이 승객을 태우지 않을 이유가 없으며, 정류장과 크게 떨어져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승객을 태우지 않아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배차간격이 짧기라도 하면 다음 차를타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으나 아시다시피 1141버스는 배차간격이 길기에 버스 기사의 갑질처럼 느껴졌습니다. 좀 너그럽게 승차하도록 해주면 안되겠습니까? 저 말고도 다른 이용객이 1141버스를 타지 못하는 것을 보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버스기사님이 이렇게 승차 거부를 하여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는다면 과연 대중교통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시정부탁합니다.
정류장에서 약 5m 정도 앞으로 나와 있던 차에 탑승 시도 하였으나 기사가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앞에있는 신호 대기 중으로 굳이 승객을 태우지 않을 이유가 없으며, 정류장과 크게 떨어져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승객을 태우지 않아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배차간격이 짧기라도 하면 다음 차를타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으나 아시다시피 1141버스는 배차간격이 길기에 버스 기사의 갑질처럼 느껴졌습니다. 좀 너그럽게 승차하도록 해주면 안되겠습니까? 저 말고도 다른 이용객이 1141버스를 타지 못하는 것을 보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버스기사님이 이렇게 승차 거부를 하여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는다면 과연 대중교통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시정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