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3버스 (차량번호 3472) 오전9시 중계은사 지나가시는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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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리나 조회92회 작성일 25-04-30 18:08본문
이경로를 이용하는지 2년 되갑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고 불쾌합니다.
고객응대와소통과정을 다시 배워야겠어요, 기사님.
자기버스내상황 파악도 잘안되고 자기맘대로 승객안받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버스뒷쪽 자리도 있고 서있을공간도 비어있어도 앞쪽 몰려있는 학생들만보고 버스가 꽉 찼다고 판단함. 다친다는배려인척 승질내면서 들어오지말았음. 아침출근시간에 1-2분씩 중요한데, 특히 갈아타는 사람들한 말이요. 뒷쪽 자리 많은니 뒷문이라도 열어달라 다들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바라네요.
참고로 이 기사님 운행하는버스 자주 탑승해봤는데요, 길만 막히기 시작하면 욕설도 쓰시고 자기혼자 승질나면서 그때마다 운전을 불안하게 하시더라고요. 많은 승객들 보고듣고 계시니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고객응대와소통과정을 다시 배워야겠어요, 기사님.
자기버스내상황 파악도 잘안되고 자기맘대로 승객안받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버스뒷쪽 자리도 있고 서있을공간도 비어있어도 앞쪽 몰려있는 학생들만보고 버스가 꽉 찼다고 판단함. 다친다는배려인척 승질내면서 들어오지말았음. 아침출근시간에 1-2분씩 중요한데, 특히 갈아타는 사람들한 말이요. 뒷쪽 자리 많은니 뒷문이라도 열어달라 다들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바라네요.
참고로 이 기사님 운행하는버스 자주 탑승해봤는데요, 길만 막히기 시작하면 욕설도 쓰시고 자기혼자 승질나면서 그때마다 운전을 불안하게 하시더라고요. 많은 승객들 보고듣고 계시니 단속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