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2 29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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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75회 작성일 25-05-02 20:01본문
5/1(목) 오후 5시경 상계역 3번출구 창동역 방향으로 1142번 버스를 이용하였는데.. 나이 많은 기사님이셨던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요.. 기사님.. 적당히 천천히 가셔야죠.. 시속 20키로로 가다가 정거장 일일이 다 섰다가.. 세월아 네월아.. 너무 하시는거 아녜요?..
아무리 버스 파업이라도요.. 고의적 서행운전이나 배차 지연을 일으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이 문제가 시민들과의 문제인가요?.. 왜 쓸떼없는 시민을 불모로 잡아서.. 배차 지연 시키고.. 시민의 이동의 발을 멈추게 하는 파업은 없었으면 하네요..
진짜 기사님들 해도해도 너무하십니다.. 최소한 아무 잘못 없는 시민에게 불필요한 불편,피해는 안줬으면 합니다..
아무리 버스 파업이라도요.. 고의적 서행운전이나 배차 지연을 일으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이 문제가 시민들과의 문제인가요?.. 왜 쓸떼없는 시민을 불모로 잡아서.. 배차 지연 시키고.. 시민의 이동의 발을 멈추게 하는 파업은 없었으면 하네요..
진짜 기사님들 해도해도 너무하십니다.. 최소한 아무 잘못 없는 시민에게 불필요한 불편,피해는 안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