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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배려심 과 무뚝뚝함의 차이 (서울74 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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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사원 조회125회 작성일 25-05-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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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4 8848  08시
아침 버스를 타려고 인덕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거기는
정류장이 좁은건 알아요)
마침 마을버스 15번 그리고 100번 172번 이 왔었고
정류장을 차례 대로 물고 있었기때문에 밀려서 버스는 정지를 했죠 정류장하고 2.5m터 정도 였음!!
저는 그중에 172번 (서울 74 8848) 하계동 방향 버스를 타려 갔었습니다 막상 가서 있으니 아무 대응도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출입문쪽에 노크를 하였는데 역시 무뚝뚝하시더군요 근데 이러면 손짓으로 표시를 해주시던가 제스처를 하는게 맞지 않니요? 그리고 버스는 정류장으로 가더군요
제가 뛰어가지 않았으면 아마 가셨을 겁니다 
아침에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면 마음 아시지 안나요?
다른 기사님께서는 친절하신데 뭐가 그리 기사님을 무뚝뚝하게 만들었을까요? 조슴만 배려하고 웃으면 좋겠는데…
물론 스트레스 받으시겠지요
그러나 다른 분들도 다 스트레스는 받는 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1분이 아까운 상황인데…
서로에게 배려 하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