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3번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선애 조회53회 작성일 25-06-22 10:01본문
103번 버스기사 분 중 성함이 김의동이라고 계시는데,
오늘 아침 9시 50분경 장위1동주민센터에서
버스를 탄 후 버스카드에 잔액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계좌이체를 해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성질을 내시면서 준비를 하고 다니라고 가르치면서
자동이체 종이를 뜸들이며 주셨습니다.
일부러 준비를 안 한 것이 아니라
불가피하게 그런 것인데
불쾌하네요.
친절 교육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 9시 50분경 장위1동주민센터에서
버스를 탄 후 버스카드에 잔액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계좌이체를 해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성질을 내시면서 준비를 하고 다니라고 가르치면서
자동이체 종이를 뜸들이며 주셨습니다.
일부러 준비를 안 한 것이 아니라
불가피하게 그런 것인데
불쾌하네요.
친절 교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