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버스기사님의 반말 탑승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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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예지 조회70회 작성일 25-06-23 16:31본문
6월 23일 오후 3시 52분 쯤 월곡1동주민센터 정류장(밤나무골시장 방향)에서 1017번 버스를 타려 했습니다. 버스 번호는 서울 74 사 8733입니다.
들고 있던 캔을 보고 기사님이 다짜고짜 반말로 "내려", 나가"라고 하면서 탑승을 막았습니다. 캔에 내용물이 없다고 설명했고, 의심을 피하기 위해 남아있는 물기까지 입에 털어 넣어서 없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기사님은 끝까지 반말로 계속 나가라고 했고, 결국 버스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캔에 내용물이 있는지 확인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반말을 쓰며 승객을 내쫓는 건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설명을 드렸음에도 무시당했습니다. 무엇보다 반말로 내리라고 한 태도가 너무 불쾌했고, 이로 인해 시간과 교통비 피해도 봤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기사님의 태도에 대한 확인과 조치, 그리고 기본적인 승객 응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들고 있던 캔을 보고 기사님이 다짜고짜 반말로 "내려", 나가"라고 하면서 탑승을 막았습니다. 캔에 내용물이 없다고 설명했고, 의심을 피하기 위해 남아있는 물기까지 입에 털어 넣어서 없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기사님은 끝까지 반말로 계속 나가라고 했고, 결국 버스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캔에 내용물이 있는지 확인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반말을 쓰며 승객을 내쫓는 건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설명을 드렸음에도 무시당했습니다. 무엇보다 반말로 내리라고 한 태도가 너무 불쾌했고, 이로 인해 시간과 교통비 피해도 봤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기사님의 태도에 대한 확인과 조치, 그리고 기본적인 승객 응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