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5519 여자 버스기사분 잡담 적당히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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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519 조회83회 작성일 25-12-21 20:48본문
21일 오늘 오후2시반쯤에 버스가 서있길래 뛰어가서 버스에 탔는데 갑자기 기사가 소리지르면서 이럴땐 감사하다고 해야지 사회생활 잘하는거다 라면서 인생훈수질하면서 쓰잘데기없는 소리를 지껄이시네요.
5519번 버스를 3년넘게 타고다니는데 5519에는 여자기사가 한명뿐입니다. 예전에도 다른 승객들한테 쓸데없이 시비쳐걸고 그러던데 한동안 조용하더니 이번에 저한테 그러시네요. 혹시 술먹고 운행하는 기사인가요?
혹시 요즘 버스기사가 부족해서 아무 기사나 막 뽑으시나요? 승객한테 인생훈수질하는 기사말고 그냥 운행이나 똑바로하는 기사나 뽑으시기 바랍니다.
5519 여자기사는 단 한명뿐인데도 누군지 모르겠다며 아무런 조치없이 그냥 이 글 무시해보세요. 교통법규 위반할때마다 제보해볼께요. 이 기사 오늘 정류장에 내려줄때도 그냥 지맘대로 정류장 바로앞이 아닌 살짝 먼데서 내려주더라구요? 바로앞이 도보 팬스가 보이는데 뭐 그거 넘어가라는거임?
그리고 대학동 이 동네에는 교도소 나와서 출소한지 얼마안된 저같은 분노조절 안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면 이 글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바랍니다.
5519번 버스를 3년넘게 타고다니는데 5519에는 여자기사가 한명뿐입니다. 예전에도 다른 승객들한테 쓸데없이 시비쳐걸고 그러던데 한동안 조용하더니 이번에 저한테 그러시네요. 혹시 술먹고 운행하는 기사인가요?
혹시 요즘 버스기사가 부족해서 아무 기사나 막 뽑으시나요? 승객한테 인생훈수질하는 기사말고 그냥 운행이나 똑바로하는 기사나 뽑으시기 바랍니다.
5519 여자기사는 단 한명뿐인데도 누군지 모르겠다며 아무런 조치없이 그냥 이 글 무시해보세요. 교통법규 위반할때마다 제보해볼께요. 이 기사 오늘 정류장에 내려줄때도 그냥 지맘대로 정류장 바로앞이 아닌 살짝 먼데서 내려주더라구요? 바로앞이 도보 팬스가 보이는데 뭐 그거 넘어가라는거임?
그리고 대학동 이 동네에는 교도소 나와서 출소한지 얼마안된 저같은 분노조절 안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면 이 글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