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5535번 버스 일요일 운행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33회 작성일 25-09-15 08:34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한성운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저희 어머니께서 5535번 버스를 이용하시던 중(12시~12시 30분경, 은천교회 인근) 버스 기사님께서 한 승객에게 “야, 창문 닫아. 닫으라니까. 미친놈이 못 듣는 척 한다”라는 발언을 하셨다고 합니다.
>
> 해당 승객은 인지적으로 조금 부족해 보이는 분이셨는데,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기사님께서 승객을 향해 이처럼 무례하고 모욕적인 언행을 하신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이는 단순한 불친절을 넘어, 약자를 무시하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
> 버스 운행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모든 승객을 동등하게 존중하는 기본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향한 무시와 폭언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
> 해당 기사님뿐 아니라 전체 직원분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
>
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한성운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저희 어머니께서 5535번 버스를 이용하시던 중(12시~12시 30분경, 은천교회 인근) 버스 기사님께서 한 승객에게 “야, 창문 닫아. 닫으라니까. 미친놈이 못 듣는 척 한다”라는 발언을 하셨다고 합니다.
>
> 해당 승객은 인지적으로 조금 부족해 보이는 분이셨는데,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기사님께서 승객을 향해 이처럼 무례하고 모욕적인 언행을 하신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이는 단순한 불친절을 넘어, 약자를 무시하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
> 버스 운행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모든 승객을 동등하게 존중하는 기본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향한 무시와 폭언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
> 해당 기사님뿐 아니라 전체 직원분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