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흥안운수 105번버스 / 서울 74사 4913 김정*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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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희 조회290회 작성일 23-08-07 20:06본문
8/7 오후 105번 운전하신 기사님
정류장에 정지된 상태에서 벨누르고 하차 말씀드렸는데
못들은 척 거부 후 지속 운행으로 한 정거장 후에 내리게되어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멈춰있었음에도 무시하고 출발하신데
불편을 주고자하는 고의성이 느껴져 불편신고합니다.
정류장에 정지된 상태에서 벨누르고 하차 말씀드렸는데
못들은 척 거부 후 지속 운행으로 한 정거장 후에 내리게되어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멈춰있었음에도 무시하고 출발하신데
불편을 주고자하는 고의성이 느껴져 불편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