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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기사님 승객 향한 욕설 ...오후 2시 40분경 서울역 방향 100번 버스 서울74 사 877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현정 조회24회 작성일 23-09-19 22:39

본문

오늘 2시 40분쯤 서울역 방향 100번 버스 (서울 8778) 운영하신 버스 기사님 신고합니다.
저는 그 버스 안에 모든 일을 목격한 목격자이며 필요 시 증언하도록 하겠습니다.
피해자는 여성분이셨고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성분이 버스 맨 앞자리에서 핸드폰을 보고 계셨습니다.
이어폰을 끼었음에도 음악 소리가 컸는지, (저는 탑승할 때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았습니다) 기사 아저씨께서는 운행 중 버스를 세우시더니 일어나셔서 그 여성분을 향해 음악 소리 때문에 운전을 못하겠다며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당황한 여성분은 죄송하다며 이어폰이어서 소리가 큰 줄 몰랐음을 사과 하였고,  즉시 이어폰을 빼셔서 음악을 끄시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기사분은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시면서 전자파가 본인 귀를 아프게 한다며 피가 날 것 같다고 욕설을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여성분은 계속해서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고, 한 1분정도 지나고 나서야 기사님은 다시 운행을 시작하셨으나, 운행을 하시면서 그 여성분께 온갖 욕설을 하시면서 계속해서 화를 내셨습니다.

한 10분 정도 지나고 여성분이 내리기 위해 뒷문으로 가서 교통카드를 찍고 다시 폰을 손에 들었는데 기사님께서 본인 신분증 사진 찍어서 고발하라며 또 다시 소리를 지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여성분은 그 어떠한 의도도 없어 보였으며 단순히 핸드폰만 보고 있었던 걸로 보였습니다. 당황한 그분은 기사님께 "왜 그러세요 도대체" 라고 대답하였으며, 기사님은 오늘 일에 대해 고발하라고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여성분이 "저 그럴 시간 없어요" 라고 대답하자, 기사님께서는 "시간 없으면 이어폰이나 꺼" 라며 이상한 소리를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여성분은 계속해서 대화를 무시하고 싸움을 원하지 않은 듯 "이제 그만해 주세요, 제가 죄송합니다" 라고 대답했으나, 기사님은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시고, 모두가 무서워 나서지 못하는 분위기였고, 그 여성분도 당황해 하는 표정이셨습니다. 혹시 몰라 저는 녹취를 시작하였고, 아마 다른 분은 당시 상황을 촬영 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제보하는 이유는 그 여성분은 유명 유튜버이십니다. 저는 그 분의 구독자입니다. 그 분과 같은 버스에 탑승하여 신기해서 이 상황이 더 기억에 남네요. 그 여성분이 하차 하시고 저도 다음 역에서 하차 하였는데, 기사님 신분증 사진을 찍으면 저도 같이 혼날까 봐 겁이 나서 버스 번호와 차량 번호로 신고합니다.

무엇보다 분노조절이 안되시는 분 같습니다. 이런 분에게 저희 시민의 목숨을 맡겨야 하는 게 불안합니다.
더 큰 일 터지기 전에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