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서울75사1707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231회 작성일 23-09-21 09:21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승객분
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를 할수 있도록 하겠으며 교통법규 준수하여
안전하게 운행 할 수 있도록 강력히 교육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
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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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규현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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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님의 행동으로 오늘 하루가 불쾌하네요.
> 9.20 비가 많이 왔습니다.
> 우산과 짐이 손에 있어 핸드폰으로 차 번호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 버스 문이 닫히자마자 타려고 하니 아저씨가 썩은 표정을 하며 뭐라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 참 인성 안 된 기사 양반이구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이때도 정말 불쾌했지만
> 다음역에 도착할때쯤 기사님께서  내릴 사람들 미리미리 일어나서 문앞에 가있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 폭우로 차 바닥에 매우 미끄럽고 사람도 바글바글한 퇴근시간인데..미리 일어나서 문 앞에 서있으라니요. 차가 멈추고 나서 일어나세요 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빠른 운행을 위해 미리미리 일어나서 문 앞으로 가리니..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이런 인성에 문제 있는 기사님.아니 님 붙이는 것도 정말 아깝네요. 이런 인간 때문에 퇴근 후 계속 마음이 좋지 않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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