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7번 운전하시는 이현국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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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공개 조회629회 작성일 23-10-01 16:52본문
10월1일 오후4시 경
정확하게 버스 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버스 문이 열리자마자 탔는데
왜 바로 안타냐며 소리까지 빽 빽 지르시면서 뭐라 하시는데
버스가 멈추고 문이 열려야 타지 그럼 뭐 어떻게 타라는 말입니까?
버스가 멈추고 문 열리자마자 탔는데 ㅋㅋㅋㅋ 뭐 어쩌라는건지 순간이동이라도 하라는 말씀이신지?
설령 제가 버스 문이 열리고 한참 뒤에 탔더라도 좀 좋게 말씀해주실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제 돈 주고 버스를 타겠다는데 왜 그런 불쾌한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현국 기사님. 제가 건장한 남자였어도 그렇게 소리 치셨을겁니까? 저는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본인보다 어린 여자라서 만만하게 보고 아무렇게나 막 소리를 지르신 겁니까? 본인 딸이 버스를 타다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버스기사에게 그런 불쾌한 말을 들었다면 기분이 어떠실것같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좀 해보세요
정확하게 버스 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버스 문이 열리자마자 탔는데
왜 바로 안타냐며 소리까지 빽 빽 지르시면서 뭐라 하시는데
버스가 멈추고 문이 열려야 타지 그럼 뭐 어떻게 타라는 말입니까?
버스가 멈추고 문 열리자마자 탔는데 ㅋㅋㅋㅋ 뭐 어쩌라는건지 순간이동이라도 하라는 말씀이신지?
설령 제가 버스 문이 열리고 한참 뒤에 탔더라도 좀 좋게 말씀해주실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제 돈 주고 버스를 타겠다는데 왜 그런 불쾌한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현국 기사님. 제가 건장한 남자였어도 그렇게 소리 치셨을겁니까? 저는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본인보다 어린 여자라서 만만하게 보고 아무렇게나 막 소리를 지르신 겁니까? 본인 딸이 버스를 타다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버스기사에게 그런 불쾌한 말을 들었다면 기분이 어떠실것같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