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타고 싶지 않게 만드는 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74회 작성일 23-10-23 10:13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혼잣말
(욕설)을 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
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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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0일 오전10시5분경 청량리역환승센터 지나가는 105번 버스(서울75 사2108) 운행한 기사님의 언행에 굉장한 불쾌감이 느껴져 105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승객으로서 흥안운수 슬로건과 상반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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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버스 탑승한 이후 “아이씨, 씨*발, 쯧, 씨ㅂ새*끼” 등의 쌍욕을 하는 소리가 줄곧 귀에 들렸으며 다른 일반 차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이 경적을 3초 이상 길게 누르면서 위협하였고 다수의 승객들이 서있어도 신경질적으로 경적을 울리며 급정거하는 일관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 다행히 누구도 다치지 않았고 어린이가 있지는 않았지만 과연 어린이가 있었다고 한들 달랐을까 싶고 이 버스기사님의 언행이 이어진다면 언젠가 누군가는 다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부디 알맞는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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