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3번버스 차 넘버 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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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은진 조회225회 작성일 23-10-25 06:59본문
6:48am경 신촌기차역방향 세브란스병원 정류장에서
10m 거리 겁나게 뛰어와서 분명 '정류장 내에 차 멈춰있을 때' 문열어달라 손 흔들었는데 기사가 사람 흘겨보고 그냥 가더라고요. 그 짧은 순간 저랑 눈 마주친 후에 출발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욕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게 승차거부가 아니면 뭐죠?
정류장을 벗어났거나 출발을 해버린 상황도 아니었는데 무슨 생각이고 판단이었는지 해당 기사에게 묻고 싶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너무 불쾌하네요
성실하고 배려심있는 다른 많은 버스기사님들 욕먹이는 이런 사람이게는 이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있길 바랍니다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답변 기다릴게요
10m 거리 겁나게 뛰어와서 분명 '정류장 내에 차 멈춰있을 때' 문열어달라 손 흔들었는데 기사가 사람 흘겨보고 그냥 가더라고요. 그 짧은 순간 저랑 눈 마주친 후에 출발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욕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게 승차거부가 아니면 뭐죠?
정류장을 벗어났거나 출발을 해버린 상황도 아니었는데 무슨 생각이고 판단이었는지 해당 기사에게 묻고 싶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너무 불쾌하네요
성실하고 배려심있는 다른 많은 버스기사님들 욕먹이는 이런 사람이게는 이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있길 바랍니다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답변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