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172번 버스 정류장 무정차의 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모씨 조회190회 작성일 23-10-25 23:09

본문

단순 불만 민원의 일부라 생각하고 대충 처리하시면 소송 등 일을 크게 만들겠습니다.
취미가 소송인 변호사 자격 있는 서울 시민입니다.
사진도 촬영했으나 업로드가 되지 않네요

서울74 사 8739 한성여객 172 버스가
10월 25일 오후 10시 40분 경에 서소문 정류장(02133)에 멈추지 않고 통과하였고, 해당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뛰어간 승객도 무시하고 출발하였습니다.
버스 cctv가 있다면 확인해보세요
빽미러 등에 보일지 모르겠디만 저는 카키색 자켓을 입고 있던 키 185cm 정도의 안경쓴 30대 남자 시민 입니다.

저는 버스가 안태워주면 그냥 택시타면 됩니다.
아쉬울 것 정말 없습니다.
버스탈지 택시탈지 고민하다가 집 근처로 가는 버스가 곧 도착이길레 탑승코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타고자하는 의사표시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버스 기사님은 무시하고 정류장 통과,
기사님이 저를 못보고 실수로 통과한 것이라 생각하고 뛰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탑승하려는 승객을 무시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승차거부 및 일종의 기사라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라 봅니다.

버스를 꼭 탑승헤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이 같은 일을 당한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뵨 건에 대한 명확한 해명를 바랍니다
기사님께서 해당 행위를 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이해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힘없는 일종의 을 입장의 고객에 대해 일부 직원(기사)이 회사의 의지에 반해 장난친 것이라면 회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라도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