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29번 버스 무정차 1번 겪고 오늘은 가는 거 붙잡고 타니 노려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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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 조회216회 작성일 23-10-27 08:44본문
무서워서 타겠습니까?
이번 주 월요일에는 1129가 그냥 지나가 버렸고
오늘의 불쾌함을 주는 버스 역시
1129번 버스구요
노원역1번출구 정류장
8:10-20분 경입니다
기사님은 정*호 님
삼화상운 서울74사3493번요
승객도 저 말고 한 분 밖에 안 계셨는데
붐비는거 밀고 타는 것도 아니었고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쳐다 보시면서 가려다가 급히 서서는
문은 천천히 열리는데
빨리 안 타면 한 대 치겠는 표정이셔서
서둘러 타다가 열리는 문에 무릎도 부딪히고-아픈 건 아닙니다-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제가 정류장 아닌 데서 세워달라 했나요?
아니면
기사님이 잘 살펴 보시고 타는 사람 없는 거
확인 하시고 천천히 출발하셨음에도
방해를 드렸나요?
기사님! 정류장 도착하자마자 승객이 타는 지 안 타는지
기다리지도 않고 급히 가셨잖아요~~ㅎㅎ
그리고 제가 붙잡고 타니 인상 찌푸리시고요 ㅡㅡ
정확히 1138,1142번 버스가 순서대로 서 있었고
그 버스들이 승강장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 버스들 뒤로 1129가 왔길래 타려고 했는데
기다리지도 않고 출발하시고 제가 손짓으로 표시하니
급히 서시더니 인상쓰시면서 문 여는데
제 잘못도 아닌데 왜 저한테 짜증내세요?
기사님이 짜증낼 행동한 게 없는데 앞에다 말했다가
무슨 불똥튈까
무서워서 고객센터로 전화했는데
업무 시간 아니래서 여기 남겨요
그리고 비밀글 안 할랍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는 1129가 그냥 지나가 버렸고
오늘의 불쾌함을 주는 버스 역시
1129번 버스구요
노원역1번출구 정류장
8:10-20분 경입니다
기사님은 정*호 님
삼화상운 서울74사3493번요
승객도 저 말고 한 분 밖에 안 계셨는데
붐비는거 밀고 타는 것도 아니었고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쳐다 보시면서 가려다가 급히 서서는
문은 천천히 열리는데
빨리 안 타면 한 대 치겠는 표정이셔서
서둘러 타다가 열리는 문에 무릎도 부딪히고-아픈 건 아닙니다-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제가 정류장 아닌 데서 세워달라 했나요?
아니면
기사님이 잘 살펴 보시고 타는 사람 없는 거
확인 하시고 천천히 출발하셨음에도
방해를 드렸나요?
기사님! 정류장 도착하자마자 승객이 타는 지 안 타는지
기다리지도 않고 급히 가셨잖아요~~ㅎㅎ
그리고 제가 붙잡고 타니 인상 찌푸리시고요 ㅡㅡ
정확히 1138,1142번 버스가 순서대로 서 있었고
그 버스들이 승강장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 버스들 뒤로 1129가 왔길래 타려고 했는데
기다리지도 않고 출발하시고 제가 손짓으로 표시하니
급히 서시더니 인상쓰시면서 문 여는데
제 잘못도 아닌데 왜 저한테 짜증내세요?
기사님이 짜증낼 행동한 게 없는데 앞에다 말했다가
무슨 불똥튈까
무서워서 고객센터로 전화했는데
업무 시간 아니래서 여기 남겨요
그리고 비밀글 안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