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음식물반입금지 조례에 관한 사항을 친절하게 안
내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또한 민원인님 경우에  내용물이 없
는 빈컵이나 넣을 수 있는 가방이 없는 경우 승차거부 할 수 있다는 조례가 있
으며 한손은 빈컵.핸드폰을 가지고 승차하셔서 만일 민원인님께서 손잡이를
잡지 않고 휴대폰을 보고 있을 경우 사고 위험이 있어 승객의 안전을 위해 승차
거부 가능하며 의자에 앉거나 서 있을경우 핸드폰을 보고 있다가 잊고 내려 차량
내 굴러다 님으로 인해 승객이 다칠 염려가 발생될 수 있어 승차거부 가능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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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8일 낮 12시 20분경 중화역을 지나가던 1224번 버스(4087) 기사 기본 교육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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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승차시 액체류 및 뚜껑이 없는 음료를 들고 타면 안되는 경우를 버스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버스 이용객은
> 알고 있어 저도 남은 음료와 얼음까지 제거한 상태에서 승차하였는데 버스기사가 갑자기 칸막이를 반쯤 열더니
> 손으로 제지하며 내리라고 지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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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빈 컵이고 내용물도 없는 상태인 쓰레기를 들고 승차하는 건데 뭐가 문제냐고 반문 하였으나
> 4087 기사는 빈컵도 들고타면 안된다고 첫번째 헛소리를 시전 하여 그럼 후문 쓰레기통에 버리겠다 하니
> 그 쓰레기통은 긴급(?)한 것만 버리는 거지 쓰레기를 버리는게 아니라고 두번째 헛소리를 하네요
> 도대체 긴급(?)한게 무엇이며, 기준이 뭔가요? - 버스내 cctv확인 해보시면 내용물이 없는 컵 확인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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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만이 있으면 서울시 정책이 그러니 서울시에 항의 하라고 막무가네로 내리라고 하는데
> 그 기사가 원하는데로 서울시에 문의 하니 내용물(액체)류나 뚜껑이 없는것만 거부를 할 수 있다고  제 11조(안전운행 방안) 제가 알던대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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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례한 행동과 버스를 지나쳐 회사에 문의 하였는데 연락 주겠다고만하고 퇴근했다고 하는 4087기사 기본 직무교육
>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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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고 예의 바른 버스기사님이 더 많은 걸 알고 있지만  수준떨어지는 4087 기사때문에  다른 기사님과 승객들이 피해 보는것 같아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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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후속 조치 후 회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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