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Re : 입으로 사과도 못합니까 ( 민원 넣으신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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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30번 단골 손님 조회232회 작성일 23-11-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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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130번 이용하는 단골 손님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내용은 보니 이거는 100% 버스기사님과 버스회사 잘못이 없으며 100% 손님이 잘못
하신게 맞습니다. 비록 손님 주장으로 폰은 보고 있지 않았다고 하셨으나 비길에 미끄러 넘어졌다고 하신 주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리 하자면 손님 1133번 노선에서 염광아트빌에서 하차 하시던중 미끄러져 넘어졌다고 하셨으나 버스회사에서 답변 받으신 내용 처럼 맞는점 참고 바랍니다.

금요일 저녁  1133버스에서 7시27분경  염광아트빌서 내리려는순간 바로 미끄려저  (비와서 빗물 로 인해) 현재 꼬리뼈 골절 상태입니다
버스 승객이 내리다 넘어졌는 (미끄러졌는데) 기사님은 문닫고  출발하심 어째
괜찮냐고  물어볼 시간도 없으신가요??
버스 회사에 전화했더니  기사님들  불안하셨는지 전화해서는 어디서 어떡해 넘어졌냐만 물어볼뿐  어디다치셨냐 괜찮는지는 안물안궁 ㅡㅡ

월욜 현재 사고처리 과장님이시라고 전화 옴

우리가 해즐수 있는게 읍다
고객부주위다

내가 폰을 보고 내린것도 아닌데 부주위라니 ??
최소한 승객이 그리 미끄러졌으면  괜찮냐고는 못물어보냐 어째 그리갈수가 있냐고 했더니  현장에 없어서 모르겠다고  멀  원하냐고 그런식으로 응대하는게 사고처리 과장급직원분이 하시는응대법인가요??

제가 괜찮은데 전화했겠습니까
 암으로 1년 치료후 11/1일 복직하자마자 퇴근길에 이리 되었고  또 무급으로 병가 낸 상태며  꼬리뼈 골절이라 고질병이 될수도 있고 허리 다리에도 휴우증 (땡기증세심함)

어째 우리책임이 없으니 경찰에 신고하든말든 너 알아서 하란식으로 밖에  말할순 없는건가요

능력이 없어서 여직 과장이라는 말씀하시면서 사람 갖고 놀듯이 응대하시는게 맞는 건가요

전화 녹취가 왜 안되는거죠?
 성함여쭤보니 너 이름부터 말하라고 하질 않나
승객이 승객다워야지 라고 말하질 않나
저도 너무 분해서 반말했습니다

ㅇㅇㅊ한텐
 ㅇㅇㅊ법이겠죠

모른다도 안보인다고
대충 처리 하지 말아주세요

버스움직임만 중요한가요 내릴때 미끄러져서 다친건 명백한 사실이자나요  다쳤는데도 그냥운행 하신건 뺑소니 ? 아닌가요    그리고 고객한테 저런식(깡패대화법) 으로 응대하시는 과장님 02 936-6000 으로 전화주신 과장님
태도에 더 격분되어 이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