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오늘저녁8시7분 장곡초교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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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89회 작성일 23-11-11 09:18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
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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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저녁8시7분 장곡초교사거리 지나간 103번버스ㅡ기사님
> 당뇨가심한데ㅡ갑자기당떨어져손이덜덜떨리고얼굴까지떨려서 가방안에 사탕급하게 까서먹고 사탕봉지 가방에다시넣은거가 잘못인가요
> 얼굴도떨 리는상황이라뭐라반발도못하고 목적지보다한참지나내렸는데생각할수록기가막히네요ㅡ과자봉지를열고먹은것도아니고음료수를먹은것도아닌데ㅡ손가락질하시고 사람들이다보는데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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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
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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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저녁8시7분 장곡초교사거리 지나간 103번버스ㅡ기사님
> 당뇨가심한데ㅡ갑자기당떨어져손이덜덜떨리고얼굴까지떨려서 가방안에 사탕급하게 까서먹고 사탕봉지 가방에다시넣은거가 잘못인가요
> 얼굴도떨 리는상황이라뭐라반발도못하고 목적지보다한참지나내렸는데생각할수록기가막히네요ㅡ과자봉지를열고먹은것도아니고음료수를먹은것도아닌데ㅡ손가락질하시고 사람들이다보는데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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