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54 매번 느끼는데, 원래 뛰어오는 사람은 안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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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인아 조회160회 작성일 23-11-14 08:04본문
출근길에 1154 타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휴 방금도 1154번을 코앞에서 심지어 문까지 두드렸는데 아저씨 쳐다도 안보고 가시네요...ㅎㅎㅎㅎ
못보신걸수도 있지만 너무 빤하고 뒤에 제가 뛰어오는 모습이 보일텐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참고 참다가 글씁니다.
출근길부터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
휴 방금도 1154번을 코앞에서 심지어 문까지 두드렸는데 아저씨 쳐다도 안보고 가시네요...ㅎㅎㅎㅎ
못보신걸수도 있지만 너무 빤하고 뒤에 제가 뛰어오는 모습이 보일텐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참고 참다가 글씁니다.
출근길부터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