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46번 버스 버스기사님들 원래 벙어리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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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재희 조회222회 작성일 23-11-14 09:59본문
안녕하세요. 매번 이용하는 146번 버스 입니다
영동대교입구 청담자이아파트 에서 매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9년째 146번 버스, 같은 정류장에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버스탈때나, 택시 탈때나 "안녕하세요" 로 인삿말 보내며 승차합니다. 10번 이용하면 그중 한사람 정도 인사를 받아줄까말까 하네요? 그렇다고 혼잡한 시간대 승차하는것도 아닙니다.
출근시간 다 지난 평일 오전9시30분~10시 , 주말 오전93분~10시 매번 이 시간에 타며 해당 정거장에서 승차인원 적게는 저 혼자타고.. 많게는 3~4명 탑니다.. 근데 어찌된게 인사를 받아주는 기사 한명없네요. 원래 기사들은 다 꿀먹은 벙어리마냥 똥먹은표정에 인사받는인간 하나 없네요? 평소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올라탔는데.. 욕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평소처럼 승차시 기사님께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데,
아주 10창난얼굴로 처다보는데 기분이 드러워서 민원글 올립니다. 직원들 서비스교육좀 시켜야할거 같네요 CS가 아주 엉망입니다.
차량번호 : 서울 74 사 9628
운전자명 : 최x섭
영동대교입구 청담자이아파트 에서 매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9년째 146번 버스, 같은 정류장에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버스탈때나, 택시 탈때나 "안녕하세요" 로 인삿말 보내며 승차합니다. 10번 이용하면 그중 한사람 정도 인사를 받아줄까말까 하네요? 그렇다고 혼잡한 시간대 승차하는것도 아닙니다.
출근시간 다 지난 평일 오전9시30분~10시 , 주말 오전93분~10시 매번 이 시간에 타며 해당 정거장에서 승차인원 적게는 저 혼자타고.. 많게는 3~4명 탑니다.. 근데 어찌된게 인사를 받아주는 기사 한명없네요. 원래 기사들은 다 꿀먹은 벙어리마냥 똥먹은표정에 인사받는인간 하나 없네요? 평소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올라탔는데.. 욕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평소처럼 승차시 기사님께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데,
아주 10창난얼굴로 처다보는데 기분이 드러워서 민원글 올립니다. 직원들 서비스교육좀 시켜야할거 같네요 CS가 아주 엉망입니다.
차량번호 : 서울 74 사 9628
운전자명 : 최x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