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221번 기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버스 조회184회 작성일 23-11-15 08:43본문
서울 74사 1888 정연종 기사님
승객이 그렇게 아니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 욕만 안했지 내리는 그 순간까지도 무섭게 노려보시네요
멀리서 뛰어오고 버스 바로 옆에 섰는데 그냥 출발하시더니 정류장 벗어나지도 않았으면서 문 다시 열어주는게 그렇게 뭐 같은 일이샸어요? ㅋㅋㅋㅋㅋ 뭐 부딪힌줄 아셨다던데 평소에 뭐 부딪힌 일이 많으셨나봐요~
내릴때까지도 노려보시는데 뭐 한 대 치시겠어요 무서워서 어디 버스 타겠나요 경력도 10년이 안되신 거 같은데 이 일이 적성에 안맞으신거 같아요 맨날 사람 만나는 일인데 웃으면서 하셔야죠~ 운전만 잘한다고 다 같은 버스 기사가 아니잖아요^^ 웃고 사십쇼 ㅋ 아니면 다른 직업을 찾으세요
승객이 그렇게 아니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 욕만 안했지 내리는 그 순간까지도 무섭게 노려보시네요
멀리서 뛰어오고 버스 바로 옆에 섰는데 그냥 출발하시더니 정류장 벗어나지도 않았으면서 문 다시 열어주는게 그렇게 뭐 같은 일이샸어요? ㅋㅋㅋㅋㅋ 뭐 부딪힌줄 아셨다던데 평소에 뭐 부딪힌 일이 많으셨나봐요~
내릴때까지도 노려보시는데 뭐 한 대 치시겠어요 무서워서 어디 버스 타겠나요 경력도 10년이 안되신 거 같은데 이 일이 적성에 안맞으신거 같아요 맨날 사람 만나는 일인데 웃으면서 하셔야죠~ 운전만 잘한다고 다 같은 버스 기사가 아니잖아요^^ 웃고 사십쇼 ㅋ 아니면 다른 직업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