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1129번 김영배 기사에 대한 불만제기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1129 탑승고객 조회190회 작성일 23-11-20 21:12

본문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출퇴근시간에 1129번 버스를 이용하는
직장인 입니다.

그러다 보니 1129번 버스의 모든 기사님을 만나뵙고
운전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대부분의 기사님들이 친절하시고 좋은 운행을 해 주시지만 유독 한명이 다른 기사님들의 친절과 감사를 잊게
만드는 것 같아 고객의견을 남깁니다.

제목에도 있듯 김영배 기사가 바로 그 사람인데요.

먼저 아침시간입니다.
항상 출발 1분전에 회차지에서 출발 준비(카드 단말기 켜기 등)를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출발 직전에야 카드요금을 찍기위해 움직여 혼란스럽고 위험한 상황이 많이 벌어집니다. 그러다가 출발시간을 어기기도 해서
다른 고객들도 김영배 기사에 대한 불만이 많아 어떤 분은 “저 사람은 아침조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지나치게 느린 운행으로 불만을 사기도 하구요.

하지만 승객이 한명만 있는 경우에는 거칠게 운행하는 등
올해만의 경우에도 이해하기 힘든 운행을 많이 경험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다면 이해할텐데 유독 김만배 기사만이 사람들의 불만을 사더라고요.

이 밖에도 정류장 앞에서도 상,하차 문을 열어주지 않고 정류장을 지나서야 문을 열어주는 기이한 행동이나 잦은 우회전 신호 위반과 같은 위험한 상황. 그리고 뭔가를 문의하거나 했을때에도 무응답이거나 왜 물어보냐는 식의 거친 말투로 대답하는 등 정말 출퇴근 시간에 만나기 싫은 기사입니다.

그 어떠한 것 보다 김만배 기사에게 무엇이 정말
탑승하는 승객들을 위하는 행동인지 알 수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이 글을 통해 많은 승객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고 이에 대한 서비스 교육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