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1129번 김영배 기사에 대한 불만제기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98회 작성일 23-11-21 09:16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 및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난폭운전을
하지 않고 교통법규 준수하여 운행하도록 하겠으며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
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안녕하세요.
> 매일매일 출퇴근시간에 1129번 버스를 이용하는
> 직장인 입니다.
>
> 그러다 보니 1129번 버스의 모든 기사님을 만나뵙고
> 운전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
> 대부분의 기사님들이 친절하시고 좋은 운행을 해 주시지만 유독 한명이 다른 기사님들의 친절과 감사를 잊게
> 만드는 것 같아 고객의견을 남깁니다.
>
> 제목에도 있듯 김영배 기사가 바로 그 사람인데요.
>
> 먼저 아침시간입니다.
> 항상 출발 1분전에 회차지에서 출발 준비(카드 단말기 켜기 등)를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출발 직전에야 카드요금을 찍기위해 움직여 혼란스럽고 위험한 상황이 많이 벌어집니다. 그러다가 출발시간을 어기기도 해서
> 다른 고객들도 김영배 기사에 대한 불만이 많아 어떤 분은 “저 사람은 아침조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도 말씀하십니다.
>
> 지나치게 느린 운행으로 불만을 사기도 하구요.
>
> 하지만 승객이 한명만 있는 경우에는 거칠게 운행하는 등
> 올해만의 경우에도 이해하기 힘든 운행을 많이 경험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다면 이해할텐데 유독 김만배 기사만이 사람들의 불만을 사더라고요.
>
> 이 밖에도 정류장 앞에서도 상,하차 문을 열어주지 않고 정류장을 지나서야 문을 열어주는 기이한 행동이나 잦은 우회전 신호 위반과 같은 위험한 상황. 그리고 뭔가를 문의하거나 했을때에도 무응답이거나 왜 물어보냐는 식의 거친 말투로 대답하는 등 정말 출퇴근 시간에 만나기 싫은 기사입니다.
>
> 그 어떠한 것 보다 김만배 기사에게 무엇이 정말
> 탑승하는 승객들을 위하는 행동인지 알 수있도록
> 회사차원에서 이 글을 통해 많은 승객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고 이에 대한 서비스 교육을
>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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