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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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아 조회217회 작성일 23-11-22 06:55본문
아침에 시간 맞춰 경문고등학교에서 643번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지나가서 정차를 요청을 위해 아직 떠나지
않은 버스를 버스정류장에서 손을 흔들었으나 기사님이 그냥 무시하고 가셨습니다.
이후 바로 회사에 전화를 하였으나 담당하시는 분은 저보고 회사르를 다니는 사람이냐는 질문이나하고 피드백을 요청하는 요청에 본인 회사는 그런 시스템이 전혀 없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됐지 어쩌라는 식으로 이야기 후 옆에서 다른 동료들이 그냥 끊으라고 웅성 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냥 수화기를 내려놓는 몰상식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회사는 무식한 사람들만 모여있는건지 아니면 회사 내에서 cs에 대한 메뉴얼이 없는 건지 그런식으로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으며 이에대한 피드백을 요청하는 바 입니다.
차 번호는 기억이 없으나 금일 오전 6시 31분경 회사에 전화 하였습니다.
피드백이 금일 중 없는 경우 또 다른 곳에 제보하는 수 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
않은 버스를 버스정류장에서 손을 흔들었으나 기사님이 그냥 무시하고 가셨습니다.
이후 바로 회사에 전화를 하였으나 담당하시는 분은 저보고 회사르를 다니는 사람이냐는 질문이나하고 피드백을 요청하는 요청에 본인 회사는 그런 시스템이 전혀 없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됐지 어쩌라는 식으로 이야기 후 옆에서 다른 동료들이 그냥 끊으라고 웅성 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냥 수화기를 내려놓는 몰상식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회사는 무식한 사람들만 모여있는건지 아니면 회사 내에서 cs에 대한 메뉴얼이 없는 건지 그런식으로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으며 이에대한 피드백을 요청하는 바 입니다.
차 번호는 기억이 없으나 금일 오전 6시 31분경 회사에 전화 하였습니다.
피드백이 금일 중 없는 경우 또 다른 곳에 제보하는 수 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