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소음 공해 유발시키는 1137 버스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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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37 조회195회 작성일 23-11-25 09:29본문
1137번 버스기사들이 돌발 상황이 아닌데도 자기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경적을 마구 울려대서 시끄럽습니다.
예를 들면 앞 승용차가 제한속도에 맞추어 주행하는 바람에 자기가 신호에 걸릴 것 같을 때,
앞 승용차가 비보호 좌회전 대기하느라 자기도 멈춰야 해서 짜증날 때 경적을 울리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정상적인 운전자라면 경적을 안 울리는 상황들입니다.
버스 경적 소리가 커서 건물 안까지도 들립니다.
운행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경적을 울려 푸는 모양인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삽시다.
예를 들면 앞 승용차가 제한속도에 맞추어 주행하는 바람에 자기가 신호에 걸릴 것 같을 때,
앞 승용차가 비보호 좌회전 대기하느라 자기도 멈춰야 해서 짜증날 때 경적을 울리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정상적인 운전자라면 경적을 안 울리는 상황들입니다.
버스 경적 소리가 커서 건물 안까지도 들립니다.
운행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경적을 울려 푸는 모양인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