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0번 버스 불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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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증내지마세요 조회169회 작성일 23-12-11 08:59본문
12/11 아침 차번호가 3546인가 100번 버스였는데,
하차 시에 승객 한분 카드가 안찍혀서 머뭇거리는 와중에
버스가 문을 닫고 출발하려 하여 못내렸다고 문을 열어달라고 했었는데요.
기사님이 짜증내시는 소리가 내리는 뒤에 까지 들리더군요.
1명만 못내린게 아니라 한분이 머뭇하면서 3명 정도 못 내린 상황이었는데, 백미러로 조금만 잘 살펴보셨어도 확인 가능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월요일 출근길부터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하차 시에 승객 한분 카드가 안찍혀서 머뭇거리는 와중에
버스가 문을 닫고 출발하려 하여 못내렸다고 문을 열어달라고 했었는데요.
기사님이 짜증내시는 소리가 내리는 뒤에 까지 들리더군요.
1명만 못내린게 아니라 한분이 머뭇하면서 3명 정도 못 내린 상황이었는데, 백미러로 조금만 잘 살펴보셨어도 확인 가능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월요일 출근길부터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