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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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흥안운수 땡큐 85번 8202차량 운전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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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내동 주민 조회151회 작성일 23-12-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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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9시30분-10시쯤 운전하신 기사님 (나성현?나경현? 시력이 안좋아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멀리있는이름  제대로 보진 못했는데 이런 이름이었네요) 신호 걸려 정차시마다 한숨 크게 푹푹 쉬시면서 아씨.. 거리시고 앞차분 별거아닌거에 경적 울리시면서 욕하시고 아침부터 승객들이 기분 나쁘게 하루를 시작해야하나요? 욕들으면서?? 오늘뿐만 아니라 85번 오전 출근길에 탈때마다 기사님들 입이 험하시고 진짜 위협운전같은 상황을 많이 목격하네요 무서워서 버스 타겠어요?? 기사님들 고생하시는건 아는데 본인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 승객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