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제가 뭘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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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훈 조회217회 작성일 23-12-27 18:59본문
18시 50분경 하계우성아파트에서 하계극동아파트 방면으로 가는 100번 버스(서울 74 3454)를 탔습니다.
버스가 문이 닫혔지만 출발 전이라 정류장이어서
앞문을 노크했는데 한성여객 이주환 기사가 문을 바로 열지 않고 째려보면서 입모양으로 욕과 비슷한 발음을 하며 열고, 탈 때도 빤히 째려보더군요?
제가 정류장 아닌 곳에서 무리하게 탑승을 요구했다거나 무임승차를 한 것도 아니고 돈 내고 타는 버스에서 이딴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직원 교육 좀 잘 시켜주세요 뭔 벼슬도 아니고
이주환 기사 같은 사람들 때문에 다른 친절하신 기사님들까지 욕먹이게 하지 말라고요
버스가 문이 닫혔지만 출발 전이라 정류장이어서
앞문을 노크했는데 한성여객 이주환 기사가 문을 바로 열지 않고 째려보면서 입모양으로 욕과 비슷한 발음을 하며 열고, 탈 때도 빤히 째려보더군요?
제가 정류장 아닌 곳에서 무리하게 탑승을 요구했다거나 무임승차를 한 것도 아니고 돈 내고 타는 버스에서 이딴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직원 교육 좀 잘 시켜주세요 뭔 벼슬도 아니고
이주환 기사 같은 사람들 때문에 다른 친절하신 기사님들까지 욕먹이게 하지 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