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악성 민원분 안녕하세요. 저는 28년째 1130번 이용하고 있는 이용객 솑님 이며 또한 단골 손님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 손님 기를 삼화상운 민원의 고객소리 담당자분 대신에 제가 우리 라디오 민원분 기를 제가 세게 나가면서 기를 싹 죽여 놨었는데 또다시 라디오 민원이 나왔네요 도더체 버스기사님들은 라디오 청취 하시면 안되나요? 뭐 버스기사들은 라디오 들은 자격이 안됩니까? 버스 기사도 누군가의 아들이요 누군가 아버지 입니다. 그점 명백히 아셨음 좋겠고요 그리고 삼화상운 고객센터 측에서도 여러차레 말씀은 드렸을분터 이 라디오 청취 못하게 자제 할수 있는 법조 근거 없고 운전 승무원의 재량이라고 말씀 드렸을터 라디오 소리가 시끄럽고 듣기가 싫음 본인 자차 있으실거 아니에요? 본인 자차 타고 다니세요들 쯤 왜 1200 ~ 1500원은 1년 넘게 거의 추정으로 100백만 넘을텐데 2. 신호 위반 민원 관련 이거 또한 우리 아버지 같으신분들 1133 . 1130번 기사님들이 우족커니나 !!!!!!!!!! 배차 시간이 초과 되었거나 급하시면 신호 위반까지 하시겠어요. 또 그런 장면이 무숩고 두려우면 그 또한 답은 드릴께요 자차 타세요 뭐하러 1년 넘게 1200 ~ 1500원 주고 타고 다니세요? 참 이런분들이 계셔서 단골 손님인 제가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러한 불편 상황이 없게끔 진상님들의 행동 각별히 처신 똑바로 하세요 쯤 !!!!!!

삼화상운 민원 고객의 소리 담당자분과 02-918-6051 배차 주임님들 보세요. ( 우선 삼화상운 본사 관계자분들과 02-918-6051 배차주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1130번 단골 손님으로서 1133.1130번 노선측에 이런분들이 또다시 계신다는 첩보 입수 받아 다시 세게 나가면서 순간 같은 이용 손님 이고 또 단골 손님 이자 1130번에 아는 기사님들이 이런분들께 불편 사항 민원은 받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났고 또 저의 흥분으로 인해 약간의 욕설과 포함 되어 버린점 다시 한번 삼화상운 민원 고객의 소리 담당자분과 02-918-6051 배차 주임님들께 다시 한번 정중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