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꼭 그렇게 응대를 해야됬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56회 작성일 24-01-02 09:07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
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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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저는 버스를 자주 이용하지는
> 않지만 집앞에 버스가 몇대 정차하지 않아
> 가끔 1138을 탑니다. 애도 버스를 타는 경우가
> 별로 없는 상황에서 교통카드가 등록되지 않아
> 제 카드로 1138을 타고 수유역 쪽으로 갔습니다.
>
> 갈때는 아이가 어린이라고 하니 그 기사님은
> 친절하게 변경해 주셨습니다.
>
> 그리고 다시 집으로 오려고 1138을 탔는데
> 기사님이 어린이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 변경을 안해주시드라고요
> 그리고 솔직히 엄청 띠꺼운 표정으로 안된다고
> 다인승으로 왜 안했냐고 반말 비슷하게 하더군요
>
> 그래서 대충 알아보니 어린이가 어른 카드 가지고
> 버스에 승차하면 어른요금 부과가 된다고
> 써있는 정보글들을 보았습니다.
>
> 평소 버스를 잘이용하지 않고 그동안 아이는
> 제 카드로 가끔 버스를 탓는데 다른 기사님들은
> 다 해주셨는데 유독 그분만 그러시더군요
>
> 시내버스 운송업도 서비스업의 일종이 아닌가요?
> 잘 모르는 사람한테 그렇게 기분나쁘게
> 얘기를 했어야 할까요
>
> 1138번
> 흥안운수
> 서울 70 사 6842
> 하재만 기사
>
> 겨우 천원 더 냈다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 저도 서비스 관련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 하재만 기사님의 말투와 대응은
> 전혀 기본이 안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그 버튼 하나 누르는거도 귀찮았을까요
> 아이가 어린이라고 하는게 귀찮고 싫으셨나요
> 대답도 없이 그냥 너는 찍어라 기준 바꼈으니깐
> 모르는 니들이 잘못이다
> 이게 그 기사님의 마인드인가요?
>
> 앞으로 이런일은 없도록 교육이 필요하다고
> 생각됩니다. 기준이 바껴서 어린이가 성인카드쓰면
> 안되요 라고 한마디 해줄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
> 지금 제가 찾아보니 아직 모르시는 시민분들도
> 꾀 많이 보였습니다.
>
> 대부분 친절하신 기사님들인데
> 한분으로 인해 버스기사님들이 안좋게 보일수도
> 있음에 의견 등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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