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멈추면 일어나라면서 왜 욕합니까 서울74 사 4725번 1137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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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 조회167회 작성일 24-01-06 14:16본문
2024년1월 6일 14시 06분
1137번 버스 삼화상운 서울74 사 4725번
해당 기사님이 과속운전하시길래 원래 서서 가는데 자리가 나서 앉았습니다. 얼마나 과격하게 운전하시는지 몸이 휘청거립니다.
그리고 차가 멈추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라고 적.혀.있.지.않.습.니.까?
멈추기 전까지 일어날 수가 없을정도로 과격하게 운전하시는데,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리려니까 그냥 문 닫고 출발하셨어요. 그래서 내릴거라고 하니까 왜 욕하십니까?(심지어 두번 말했어요 첫번째는 못들으신건지 못들은척 하신건지..)
그럼 굳이 멈추기 전에 일어나지말라는 규정 무시하고 멈추기 전에 일어나서 문 열리면 문 닫기전에 후다닥 내려야겠네요? 만약에 그렇게해서 달리는 버스 안에서 제가 넘어지면 100프로 보상해주시나요? 확실히 보상해주시면 그럼 앞으로 평생 내리기전에 미리 서있겠습니다.
버스 내부 시시티비 확인해보세요. 음성 녹음도 되는 시시티비면 좋겠네요^^
확실히 해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멈추지도 않은 과속버스에서 굳이 일어나서 다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가야만 했을까요?
바로 확인부탁드립니다.
1137번 버스 삼화상운 서울74 사 4725번
해당 기사님이 과속운전하시길래 원래 서서 가는데 자리가 나서 앉았습니다. 얼마나 과격하게 운전하시는지 몸이 휘청거립니다.
그리고 차가 멈추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라고 적.혀.있.지.않.습.니.까?
멈추기 전까지 일어날 수가 없을정도로 과격하게 운전하시는데,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리려니까 그냥 문 닫고 출발하셨어요. 그래서 내릴거라고 하니까 왜 욕하십니까?(심지어 두번 말했어요 첫번째는 못들으신건지 못들은척 하신건지..)
그럼 굳이 멈추기 전에 일어나지말라는 규정 무시하고 멈추기 전에 일어나서 문 열리면 문 닫기전에 후다닥 내려야겠네요? 만약에 그렇게해서 달리는 버스 안에서 제가 넘어지면 100프로 보상해주시나요? 확실히 보상해주시면 그럼 앞으로 평생 내리기전에 미리 서있겠습니다.
버스 내부 시시티비 확인해보세요. 음성 녹음도 되는 시시티비면 좋겠네요^^
확실히 해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멈추지도 않은 과속버스에서 굳이 일어나서 다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가야만 했을까요?
바로 확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