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46번 35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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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158회 작성일 24-01-07 17:13본문
금일 오후 5시경 수락산역에서 146번을 이용하였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었으나 성대야구장 지나 앞에 배달돌이 오토바이가 가고 있는데 갑자기 기사님이 3초 이상 크락션을 계속 누르시길래 놀라서 앞에를 봤더니.. 앞에 빨리 안간다고 크락션을 그리 누르시나요?
빨리 갈려면 얼마나 빨리 가시려고 참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기사 교육 시켜주세요.. 불필요한 크락션 남발..
빨리 갈려면 얼마나 빨리 가시려고 참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기사 교육 시켜주세요.. 불필요한 크락션 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