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고객 민원신고 불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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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계동 주민분 조회136회 작성일 24-01-26 08:47본문
김형철(212083387)기사님께 불편 사항 신고 (삼화상운)
작성자: 서울사 3465 버스 이용한 고객
1월 26일 오전 8시 25분경 월계주공1단지 버스 정류장으로 고객이 열심히 달려와 차량 문앞에 서서 탑승하려고 했으나 기사님은 출발하기 바빠 문앞에서 고객님이 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문을 닫아버렸고 어이없던 고객님은 문을 두겨서야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솔직히 여기까지는 고객입장에서 화가나도 기사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기사님이 고객한테 오히려 화를 내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추었고, 화가난 고객은 정중하게 되받아쳤으며, 계속 싸울거냐고 되물어서야 기사분님의 불편한 기색이 멈췄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신 기사분님들 마음은 알지만, 고객한테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는 태도는 회사에서 고객에게 대하는 자세와 운영방침이 맞는지 고객입장에서 의심이 됩니다. 비단, 이런 일이 오늘만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아침마다 기사님들의 불평 불만을 고객들에게 푸는 형태와 자세가 요즘 빈번히 보여집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님들 중에 한사람으로서 소중한 의견을 전해봅니다.이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작성자: 서울사 3465 버스 이용한 고객
1월 26일 오전 8시 25분경 월계주공1단지 버스 정류장으로 고객이 열심히 달려와 차량 문앞에 서서 탑승하려고 했으나 기사님은 출발하기 바빠 문앞에서 고객님이 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문을 닫아버렸고 어이없던 고객님은 문을 두겨서야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솔직히 여기까지는 고객입장에서 화가나도 기사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기사님이 고객한테 오히려 화를 내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추었고, 화가난 고객은 정중하게 되받아쳤으며, 계속 싸울거냐고 되물어서야 기사분님의 불편한 기색이 멈췄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신 기사분님들 마음은 알지만, 고객한테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는 태도는 회사에서 고객에게 대하는 자세와 운영방침이 맞는지 고객입장에서 의심이 됩니다. 비단, 이런 일이 오늘만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아침마다 기사님들의 불평 불만을 고객들에게 푸는 형태와 자세가 요즘 빈번히 보여집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님들 중에 한사람으로서 소중한 의견을 전해봅니다.이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