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2월 4일 14시 54분 22143번 지난 6515 버스 기사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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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ㄱㄱㄱ 조회111회 작성일 24-02-05 21:26본문
2024년 2월 4일 14시 54분에 22143 정류장을 지나간 6515번 버스 기사님.
불친절해도 이렇게 불친절할수가 있나요?
사람 아직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 닫으려해서 기사님! 이라고 부르니까 다 들리게 아이씨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미적대며 내리지도 않았고 기사님 부를 때도 정중하게 불렀는데요.
엄청난 돈 내고 이용하는 서비스는 아니라지만 최소한 기본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길 가다 부딪친 사람한테도 그정도로 하진 않을 것입니다.
한 사람의 직업정신 없는 행동이 해당 업계 종사자들을 모두 욕되게 만듭니다.
제대로 된 조치 및 회신 바랍니다.
불친절해도 이렇게 불친절할수가 있나요?
사람 아직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 닫으려해서 기사님! 이라고 부르니까 다 들리게 아이씨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미적대며 내리지도 않았고 기사님 부를 때도 정중하게 불렀는데요.
엄청난 돈 내고 이용하는 서비스는 아니라지만 최소한 기본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길 가다 부딪친 사람한테도 그정도로 하진 않을 것입니다.
한 사람의 직업정신 없는 행동이 해당 업계 종사자들을 모두 욕되게 만듭니다.
제대로 된 조치 및 회신 바랍니다.